상영지원 | 커뮤니티 시네마 상영회

2023우리의 모양 영화제 (커뮤니티시네마 기획단 2기 수료상영회)

상영회명: 우리의 모양 영화제 (커뮤니티시네마 기획단 2기 수료상영회)

일시: 2023년 11월 18일

장소:  꽃자리 다방(중구 북성로 107)

 

작품정보

비고

• [동그라미섹션. 우연처럼, 운명처럼]

<조인성을 좋아하세요> 정가영|2017|드라마|15세|19분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이와이 슌지|2018|멜로,로맨스,애니|15세|90분

GV 우연히 마주친 그날, 그 얼굴, 그 목소리

• [세모섹션.우정일까? 사랑일까?]

<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 오영산,양조개|2022|멜로,로맨스,드라마|15세|95분

GV 사랑보다 먼 △△보다 가까운

공연-무지갯빛 사랑

• [네모섹션,영화같은,영원같은]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 아녜스 바르다|2008|다큐멘터리|15세|110분

GV 나의 발자국을 마주하다


□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커뮤니티시네마 기획단 2기 ‘씨커’는 오는 11월 18일(토) 꽃자리다방에서 ‘우리의 모양 영화제’를 진행한다.

□ 영화제는 ‘우리의 모양(Shape of love)’이라는 타이틀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한 존재감으로 삶을 채우며 우리를 변화시키는 사랑, 우연, 추억과도 같은 추상들의 모양을 상상해 보며, 그 사이 존재하는 서로를 이해해 본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 이번 영화제는 대구영상미디어센터 소속 대구커뮤니티시네마 기획단 2기 ‘씨커(seeker)’가 직접 참여하여 기획부터 운영까지 모두 담당하였다. 영화와 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씨커(seeker)’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시네마 모임으로, 영화의 수동적 소비에서 벗어나 일반 시민, 관객 중심의 주체적인 영화 문화 활동을 추구한다. 팀 이름 ‘씨커’는 시네마 커뮤니티의 앞글자를 딴 줄임말이자 ‘~을 추구하는 사람’을 뜻하는 영어단어 seeker의 의미도 함께 품고 있으며, 다양한 사람들과 영화 속 좋은 가치들을 조명하고 나아가 모든 영화 관객과 함께 이 가치들을 나누는 데 목표를 둔다.

□ ‘우리의 모양 영화제’에서는 총 3개 회차에서 국내외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인 정가영 감독의 ‘조인성을 좋아하세요’를 시작으로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내가 처음으로 사랑한 소녀’, ‘아녜스 바르다의 해변’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 관객의 영화에 대한 수동적 소비가 만연한 시대이니만큼, ‘우리의 모양 영화제’는 일상 속 좋은 가치를 나누는 것과 더불어 관객 중심 영화 활동의 소중함과 관객 주체성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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